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저는 하나님이 싫어요!!!"하고 외치고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천년 전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 중에 하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계명을 지킨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럼 여기서 말씀해 주신 계명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마태복음 15장 7절~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항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이 구절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계명도 있고 하나님의 계명도 있는데 그 중 사람의 계명은 하나님을 헛경배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즉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고 가르치는 자들은 '저는 하나님이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 유월절 등과 같은 3차의 7개 절기이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성교단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추수감사절 등은 성경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저는 하나님이 싫어요!!'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중에는 자신들이 지키는 것이 사람의 계명인 줄 아는 자들도 있고 모르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알지못하는 자는 매우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명과 그 사랑을 심어주시려 다시 육신쓰고 임해주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시다.
헛경배로 인도하는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에 오시어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 알고 이제는 '저는 하나님이 좋아요!'라고 이야기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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