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수건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할 때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1~6절)
남자들이 머리를 가리고 예배를 보는 것은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땅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예법대로 예배의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예배시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말씀대로만 하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성교단들은 모르고 있는 참 진리들을 어떻게 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다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머리수건규례는 새언약진리입니다!
답글삭제여자 성도라면 반드시 머리수건을 행해야하며
남자 성도라면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없어야하겠습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해 보이는 규례라 하여도 하나님의 규례는 우리의 구원과 관계가 없는것이 없습니다. 수건규례가 사소해 보인다 해서 결단코 경홀이 여기거나 소홀히 해서는 않되는거겠지요. 귀찮다고 해서 하나님의 규례를 어기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 합니다. 모든 규례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겨져 있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진리들이라는게 다시한번 깨달아지는 좋은 글입니다. 좋은 깨달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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