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틀린 문제, 왜 틀렸을까?
『 “내가 쓴 시가 나온 대입 문제를 풀어봤는데 작가인 내가 모두 틀렸다.”
시인 최승호는 자신의 시가 출제된 수능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한 말이다. 그는 “작가의 의도를 묻는 문제를 진짜 작가가 모른다면 누가 아는 건지 참 미스터리”라는 쓴소리도 덧붙였다. 십수 년 전 시인 신경림도 한 중학교에서 본인의 시에 관한 10개의 문제 중 겨우 세 문제밖에 맞히지 못했다. 소설가 황석영도 자신의 소설을 예제로 출제한 국어시험문제를 풀어보았던 일이 있다. 결과는 60점.
왜 이런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교육이 작가의 의도보다는 문제 출제자의 의도에 더 주력하기 때문이다. 출제자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문제를 내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출제자의 해석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러니 작가가 자신의 시에 얽힌 문제를 풀지 못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승호 시인은 “이런 가르침은 가래침” 이라며 죽은 문학 교육에 일침을 가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죽은 성경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목사들이 성경을 풀이한다. 묵시록 강해, 이사야 강해, 요한복음 강해 등 강해서를 출판하며 성경을 가르친다. 이러다 보니 신도들은 하나님보다 목사에게 더 주력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다시 말하지만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성경을 제대로 풀어주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다. 마지막 사도, 요한은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실 것이라고 기록했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pasteve.com/358806
성경 속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못한채 목사의 의도대로 해석된 성경이 올바른 해석일까? 구원받을 수 있는 해석일까? 절대 아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기를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풀어주시고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비밀을 알리신다고 하시었다.
성경은 제멋대로 해석해도 될 책이 아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스스로 멸망으로 달려가지 말고 다윗의뿌리를 영접하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는 다윗의 뿌리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다. 안상홍님께서는 감추어져있고 인봉되어 있던(계 5:1~5) 성경의 비밀을 풀어주시었다. 성경 속 생명의 비밀인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을 다시 알려주시고 마지막에 생명주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리셨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요,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목사의 의도대로 마음대로 성경해석하는 곳에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하나님의교회로와서 안상홍님주시는 올바른 해석을 듣고 구원을 찾아요~^^
답글삭제목사말을 듣기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죠~^^
답글삭제그러니 얼른 다윗의뿌리 안상홍님을 많은 사람들이 영접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