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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김주철] 영혼의 생명을 위협하는 도로위 영적 무법자들, 그 끝은?

믿음에도 역주행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작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여 경찰에 접수된 교통사고는 221,711건으로 5,229명이 숨지고 341,391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607건이 발생하여 14명 이상이 사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수치이다. 이렇게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범법자들이다.



예를 들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다든지, 역주행을 했다든지, 불법 유턴, 졸음운전 등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정해진 법규를 지키지않은 엄연한 범법행위이다. 범법 즉 법을 어긴다는 것이다.



정해진 법도를 어기고 도로위를 제멋대로 주행하다보니 교통사고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믿음에도 이런 자들이 존재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과 구원을 위해서 교통법규처럼 규례를 정하시고 계명을 제정해 두시었다. 교통법규도 그 법규를 만든 법원이나 경찰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제정되었듯이 하나님의 계명또한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을 위해 세우신 것이 아니라 부족한 인생들의 구원을 위해 친히 제정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이스라엘나라에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시었다. 직접 인생의 모습을 쓰시고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세우시고 지키는 본을 보이셨다. 대표적인 것이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7개절기이며 그외에 머리수건규례 등 많은 가르침을 보이셨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계명을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점점 등장하게 되고 끝내 범법자들이 등장을 하고야 말았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명은 다 폐지시키고 없애버리고 자신들 마음대로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의 대표적인 것이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범법행위를 하는 운전자들을 보면 그 끝은 결국 사고가 나서 목숨을 잃거나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다. 분명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규범이 있고 법규가 있는데 그 것들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도로를 주행할 때, 그 끝은 구원은 커녕 영혼의 목숨이 위험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사33:2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로 오라고 외치고 계신다.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말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법도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댓글 2개:

  1. 하나님의 계명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순종하면 구원과 가까워질수 있네요~하나님의 계명(율법)을 지키여 구원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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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8/30/2012

    도로위에서도 제멋대로 운전하면 사고가 나는 것처럼
    믿음의 길위에서도 제멋대로 하나님을 믿으면 탈이 나게 되있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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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