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와 숙성의 차이를 아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한 음식을 오래동안 나두게 되면 부패하거나 숙성된다. 두 상태의 공통점은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지만, 부패는 음식을 더이상 먹을 수 없는 상한 상태이고 숙성은 효소나 미생물의 작용으로 인해 발효된 상태이다. 어떤 음식은 숙성이 되어야만 제맛을 발휘하는 것도 있다. 우리 믿음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었다고 해서 구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믿음이 부패 즉 썩어가고 있는 믿음인지 아니면 숙성되어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믿음인지에 따라 구원이 결정된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 뜻대로 하는 숙성된 믿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주여, 주여'한다고 하여 구원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 즉 성경이 알려주는 하나님의 게명이 우리믿음을 숙성시키는 효소와 미생물의 작용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반대로 사람이 제멋대로 만든 사람의 계명, 예를 들면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들은 우리 믿음을 부패하게 만드는 곰팡이나 세균 등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해주신 영혼의 효소, 영혼의 미생물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고 유월절이며 3차7개절기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효소로 미생물로 허락해 주신 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는 성경대로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만 즉 영적 효소와 미생물을 이용해 믿음을 숙성시키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 시대 참 진리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을 숙성시키는 법을 익혀 구원에 다 나아가길 바란다.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우와.. 숙성과 부패의 차이를 통해서 쉽게 이해 되네요~
답글삭제숙성된 믿음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부패하는 믿음말고 숙성하는 믿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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