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중 참 하나님의 뜻은 무엇?
일반적으로 기성교회가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그리고 과연 그중 하나님의 참 뜻은 무엇이며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일주일 중에 하나님께서 복주신다고 약속하신 날은 과연 언제일까?
창세기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번째 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다고 알려주고 있는가?? 바로 일곱째날이다. 이 것이 안식일의 유래이다. 그럼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은 안식일이며 그 안식일은 일곱째날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요일제도로 볼때, 일곱째날 안식일은 과연 언제일까?
일곱째날은 토요일이다. 반면 많은 기성교단이 지키는 일요일은 첫째날이다. 이는 국어사전이나 달력,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일요일은 성경 구석구석을 찾아봐도 그 기록을 찾을 수 없지만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기록이 존재한다. (눅4:16, 행17:2, 행18:4)
그리고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지만 세상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은 이미 알고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 카톨릭출판사, 교부들의 신앙』
그리고 카톨릭출판사에서 출판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자에 보면 "신약 성서에 분명히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라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금방 말씀드린 그러한 이유로써 교회의 권위로 정한 것뿐입니다."라고 되어있다.
그들도 분명 일요일예배가 非성경적이고 하나님의 뜻이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일까??
그럼 이 일요일 예배라는 것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교회사를 보게되면 일요일 예배가 생겨날 당시 교회는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 때 당시 로마의 콘스탄틴황제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그와 관련된 정책들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다 A.D.321년에 예배의 날을 일요일로 규정하면서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했다.
(대한기독교서회, 교회사(초대편))
동방교회는 그래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오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동방교회도 서방교회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것으로 바뀌어가게 되었다. (세종문화사, 교회사)
그럼 왜 하필 일요일로 제정을 하게 되었을까?? 로마에는 '미트라'라는 태양의 신이 있었다. 일요일은 영어로 봐도 'Sunday' 즉 태양의 날이었고 그 날은 미트라교의 성일이었다. 이러한 이교적 종교의 추종자들에 의한 일요일의 숭배는 콘스탄틴황제가 일요일을 휴일로 선정하는데 공전하였다. 321년에 반포된 칙령은 존경스런 태양의 날에 쉴 것을 명하는 것이었다.
(기독교문사, 기독교대백과사전)
결론적으로 안식일은 로마의 교묘한 수법에 의해 사라져버렸고 일요일은 명백히 사람이 세운 사람의 법이라는 것이다. 그 외 '억만인의 신앙' 등의 여러가지 책자들이나 신문보도를 보면 안식일이 토요일이고 일요일이 잘못된 것임은 아주쉽게 알 수 있다.
위에 언급한 책자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발간한 것도 아니며 일반 기성교단들이 발간한 책이다. 그들도 안식일이 토요일이고 일요일예배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계속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성경은 과연 그들에 대해 뭐라고 알려주고 있는가.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사라진 약속 안식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뜻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오늘날 일요일 예배지키는 사람은 대체 성경을 왜 가지고 다닐까요?
답글삭제하나님께서는 분명 안식일 토요일을 지켰을때 복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들의 구원의 푯대는 목사인가요? 하나님인가요?
현혹되지 맙시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오직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때에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