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사르트르의 명언이다. 인생은 출생(Birth)과 사망(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에 대해 만족하거나 후회하게 된다.
우리 영적 삶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나면, 교회를 다닐 것인가 다니지 않을 것인가라는 다음 선택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기로 선택하였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선택이 남아있다.
어느 교회를 다닐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
오늘날 세상에 교회는 많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곳 말이다. 하지만 그 중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참 구원을 내리시는 곳은 많지 않다. 그곳이 어디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고 영생이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내리시는 곳은 시온이다.(시편133~4편 참조) 오늘날 참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사33:20)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이다. 하나님의 뜻인 절기에는 주간절기로 안식일과 삼일예배가 있고 연간절기로는 유월절을 비롯한 3차7개절기가 있다.
이미 우리인생 B는 시작이 되었다. 그럼 이제는 가장 중요한 C! Choice만이 남았을 뿐이다. 당신이라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기성교회 중 아무곳이나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뜻대로만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선택할 것인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세상에 교회가 많다한들.. 내가 구원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는가?
답글삭제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해서 하나님께 기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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