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질문은 제자들을 향했다. 예수님의 하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베드로가 말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었다. 듣기 좋으라고 내뱉는 말이 아니었다. 베드로는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던 말이던가. 그는 말씀으로만 계시던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을 굳게 믿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저 선지자로 알았지만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 유대인들과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의 신성을 믿었던 제자들. 이들의 결과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물으신다(히브리서 9장 27절).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65138
사람들은 두번째 임하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신성이 아닌 육신적인 부분만을 보려한다. 하지만 진정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안상홍님께서 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을때 베드로처럼 우리 구원자시며 하나님이시라고 시인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누가 뭐라해도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천년전에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때에도 사람들은 매번 하나님을 알아뵙지 못했다.
이번만큼은 꼭 알아봐야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총회장김주철)는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교회이다.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을 단지 문자적으로 말고 마음으로 받아들여보라.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않았다. 그것도 매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고 고통스러우실지 생각해보았는가? 왜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은 중요시 여기지않고 자신의 마음과 감정만 중요시 여길까...?
참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야말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답글삭제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뵙지 못할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슬프셨을지... 이제는 영접하고 기쁨드리고 싶어요^^
답글삭제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지 않을까??
답글삭제그러나 사람된 눈으로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이천년전 사도들과 같은 눈으로 사람이 아닌 .. 그의 신성을 바라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