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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허위사실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폄하하고 비판하는 자의 받을 형벌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폄하하는 자들의 받을 형벌.




요한복음 10장 33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마태복음 11장 18~19절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마가복음 6장 3절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태복음 27장 42절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요한복음 7장 15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하나님께서 2천년전 이 땅에 성육신하시었다. 이스라엘 베들레헴이라는 곳에 아들로써 임하셨다. 오늘날 모든 기독신앙이 믿는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이시다. 위 말들은 예수님께서 임하셨을 당시 유대인들이 비방하고 예수님을 폄하한 내용들이다. 사사건건 예수님의 행적들을 트집잡으며 어떻게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하고 밤낮으로 고민하던 자들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던 유대인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아니시고 구원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외쳤다.



마태복음 27장 22~25절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혀야하겠나이다 ...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그 당시 예수님을 배척한 무리는 한 두명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었다. 그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니 아닌가보다하고 생각하는 자들도 분명 있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앞선 지도자의 말을 따라, 많은 무리의 말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피를 자신들과 그 자손들에게 돌리라고 떳떳하게 외쳤다. 왜? 그들은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의 예상은 철저히 빗나갔다. 예수님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이셨다. 그럼 그들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폄하하고 비방한 죄값을 어떻게 치뤘을까??




그들의 결과는 참혹했다. 주후 70년에 예루살렘이 로마군의 공격으로 참혹하게 멸망했고 유대인들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 홀로코스트를 맞게되었다. 1933년 1월 30일부터 1945년 5월 8일까지 12년 동안 유럽 15개국에 흩어져 있는 어린이 150만 명을 포함한 6백만 명의 유대인이 ‘나치’에 의해 학살당했다. 그들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그토록 모질게 대한 댓가는 엄청났다.







오늘날 다시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또 신부되신 하늘예루살렘도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다. 안증회는 그 말씀에 따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분명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구원자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기때문에 구원자가 아닐거라는 말도안되는 확신을 가지고 또다시 폄하하고 비방하고 비판하고 있다. 그런자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요한복음 16장 2~3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유대인)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마가복음 3장 28~29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또 다시 그 끔찍한 역사를 반복하고 싶을 자가 어디있으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확실히 알아보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잘못 확신을 가졌다가는 영원히 사하심을 받지 못할 지도 모르니 말이다.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는 성령시대 구원자와 진리를 찾는 영혼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댓글 4개:

  1. 어설픈 확신은 우리영혼에게 제일 위험하다. 성경을 통해 알아보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확실한 우리 구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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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9/27/2012

    사람들이 알아보지도 않고 한 지도자를 따라 혹은 많은 무리를 따라 같이 잘못확신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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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러게요 이미 2천년 전 초림 예수님의 경우를 통해 확인 시켜 주셨는데...
    성경을 통해 확인도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만들어 성육신 하신 하나님을 배척한다면 그 끝은 결국 멸망뿐이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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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제일 답답하고도 답답한게 자신이 알아보지도 않고 주위사람들의 말만 듣고 단지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배척하는 자들입니다. 한번 알아나 보고 배척을 하던지 하지..;;;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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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