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증회의비밀] 하나님께서 엄격히 규정하신 가라지의 선정기준! -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님

[가라지의비유 中]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라지, 불법자의 기준

 사람들은 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님)를 더러 이단이라하며 불법자라고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 단일교단 중 최대의 규모를 가진 곳으로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그럼 성경도,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교회를 불법자로 보실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불법자들의 기준을 정해주시고 그 결말까지도 친히 알려주셨다.

마태복음 13장 24~30, 36~42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쉽게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

가라지 = 악한자(마귀)의 아들들 = 구원X = 불법자 → 추수(세상끝)때 풀무불
원수 = 마귀 = 사람들이 잘때 가라지 뿌린 주범
농부 = 인자 = 예수님 = 하나님
알곡 = 천국의 아들들 = 구원받을 백성




그럼 불법 즉 가라지의 기준이 뭘까? 위 내용을 보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다. 가라지는 사람들이 잘 때 뿌려졌다. 인자도 사람들도 모두 잘 때말이다. 잠은 성경에서 죽음을 비유하고 있다. (마9:24) 즉 가라지가 뿌려진 시기인 ‘사람들이 잘 때’란,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운명한 이후를 가리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운명한 이후에 들어온 것은 모두 가라지다. 그럼 반대로 알곡은 무엇일까?? 그 전에 농부 즉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뿌리신 천국복음이 바로 알곡이다.




일요일예배 = A.D.321년 일요일휴업령으로인한 예배일 제정 → 가라지(불법)
크리스마스 = A.D.354년 도입. → 가라지(불법)
십자가숭배 = A.D.431 예배당 內 도입 A.D.586년 꼭대기 세움 → 가라지(불법)
※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음.


안식일 = 눅4:16 예수님께서 지키심. 행18:4 제자들도 지킴. → 알곡(천국복음)
유월절 = 마26:2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지키심. 고전11:23 예수님운명이후 제자들이 지킴 → 알곡(천국복음)
머리수건규례 = 고전11:1 초대교회에는 머리수건규례가 있음 → 알곡(천국복음)※ 이 외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모든 규례나 제도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
(궁금하면 문의^^)




분명 하나님께서는 불법자들인 가라지의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주셨다. 그들이 핑계치 못하게끔말이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시기 전까지만해도 이땅에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믿음도 없고(눅18:8) 불법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신부이신 예루살렘어머니께서 이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다시 알려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때 하나님의교회는 불법자가 아닌 알곡인 것이다.




또 하나, 불법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지금 하나님께서 불법자들을 심판하지않으시고 가만두시니 불법자들은 자신들이 알곡이고 진리라서 심판을 받지않고 있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풀무불 속에 들어가게 되어있다. 지금 당장 함께 세상에 두셨다고 해서 가라지가 알곡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라지는 결국 가라지이고 결국 풀무불에 들어가게 되어있다.





진짜 하나님의자녀라면 어찌 자신의 아버지께서 뿌리신 것과 원수가 뿌린 것을 구분을 못하겠는가?

계시록에서 주신 말씀처럼 가라지들이 받을 풀무불 지옥형벌에 참여하지 말고 초대교회진리가 그대로 남아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참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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