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과 안증회]] 아무리 어두워도 별빛을 가릴 수는 없는 불편한진실?? -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님

아무리 어두워도 어찌 별빛을 가릴 수 있으랴!

성경말씀에 빛은 하나님을 아는 영광의 빛을 의미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의미하기도 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땅은 영적으로 너무 캄캄한 흑암세상이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매 하나도 없고 진리의 빛을 찾으려해도 찾을 수 없는 흑암세상말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시 빛이 비취기 시작했다.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었다. 다시오시겠다고 하신 그 말씀에 따라 해돋는 동방나라에 안상홍님께서 오셨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잃어버린 진리를 되찾아주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친히 알려주심으로 세상에 다시 빛이 비취게 된 것이다.



그런데 태초부터 항상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반대해오던 마귀가 이번에도 역시 안상홍님의 구원사업에 훼방을 놓고 있다. 온갖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비방과 루머...



“안상홍(님)은 사람이 아니냐!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냐!” - 하나님은 사람이 되실수있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단이다. 가면안된다!” - 성경대로하는데 왜 이단입니까.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큰일난다. 위험해 질수도 있다.” - 전 안 위험해지던데요.



정말 다 하나같이 어이없는 말들 뿐이다. 그들은 온갖 자극적인 단어를 섞어가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가리려 밤낮으로 애쓰고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는가? 아무리 어두워도 하늘의 별빛을 가릴수는 없다. 아무리 갖은 비방을 해도 하나님의 영광의 빛 그리고 그 빛을 받아 반짝거리며 빛나는 하나님의교회의 눈부신 성장은 막을 수 없다. 미안하지만 승리는 이미 정해졌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별빛을 가릴 순없다.

그들이 그렇게 비방을 하고 루머를 양산해도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는 설립된 이래 끊임없이 성장해왔고 현재 등록성도 175만명 전세계 약 2200여개의 교회를 가진 국내 단일교단 중 최고의 규모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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