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 허무한 인생들의 본분.
사람들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부자가 되길 원하고 조금더 많은 것을 가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는 모두 헛된 것이다. 이땅의 모든 것을 다 가져봤던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다.
전도서 1장 2, 10~11절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나라의 세번째 왕으로써 그 당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는 위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솔로몬은 왕으로써 모든 즐거운 것 기쁜 것을 다 해보았다. 하지만 훗날 바라보니 그 모든 것이 바람을 잡으려는 헛된 일이었다고 하였다. 이 땅에서 열심히 재물을 모아도 그 재물이 영영히 나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며, 이 땅에서 아무리 큰 명예를 얻었다고 해도 내가 이 세상에 없으면 그 것또한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아라. 부자도 결국 죽고 가난한 자도 결국 죽으며 모든 인생은 결국 죽게 되어있다. 그리고 죽을 때에는 아무리 위대한 사람도 자신이 이땅에서 누리던 것들 가졌던 것들을 가지고 갈 수 없다. 해아래서 수고한 모든 것이 인생에게 죽음이 있는 이상은 헛된 것이라는 말이 너무도 정확하다. 그럼 우리는 이 인생을 흥청망청 살면 되는 것일까? 우리는 왜 살고 있는 것일까??
전도서 12장 13~14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의 계명과 명령, 법도를 지키는 것이다. 이땅에 모든 것은 허무하지만 이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따라서 받은 복은 육신의 죽음 후에 영혼의 세계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이 땅의 삶은 우리가 하늘 복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이 땅에서 헛된 인생의 것만을 좇았는지 아니면 사람의 본분을 지켜 하나님의계명에 순종했는지에 따라, 우리는 마지막시대에 큰자이든지 작은자든지 부자든지 가난한자든지 무론대소하고 심판을 받게 되어있다. (계20:12~15)
근데 이 법도를 온전히 따르는 것은 온전한 하나님의계명을 따르는 것이다. 바로 성경에 있는 그대로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우리가 따라야 할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는 교회다.
사람의본분 =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 =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곳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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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인생길에 하늘소망부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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