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 역사와 아이성 역사의 차이
오늘은 성경 속 역사 한 장면중 여리고성의 역사와 아이성의 역사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길을 거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때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무너뜨리고 가나안에 진입할 수 있었는데 이 역사를 통해 어떤 교훈을 주시고 계실까?
당시 여리고성은 매우 견고하고 강한 성이었고 그에 반해 아이성은 작고 약해보이는 성이었다. 크고 견고한 여리고성은 하나님께서 시키신 그대로 성을 돌고 외치기만 하였을뿐인데 너무도 쉽게 무너졌고. 반면 아이성 당시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성을 얕보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결과 단번에 무너뜨리지는 못했었다. 물론 후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시나아간 결과 아이성도 끝내 정복할 수 있었다.
이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께 항상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으로 무작정 앞으로 나아갈 때는 올바른 천국길로 나아갈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과 법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갈때 천국은 우리 눈앞에 도래하게 될 것이다.
천국에 가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능력이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는 것에 달렸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행하는 교회가 얼마나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성경을 통해 보면 오직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음을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신 진리의 시온으로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그대로 행하고 따라갈때 영혼의 구원과 안식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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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