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참된 이치, 성경!
『 성경을 두고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경은 사실과 진실을 넘어, 진리다. 성경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1,600년간 40명의 기자를 통해 기록됐으며 그 안에는 2,930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1,551개의 지명과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담고 있다. 이런 장대한 기록을 두고 사실인가, 진실인가를 논하려니 사람들마다 갖은 학식과 논리가 뒤엉켜 오히려 궤변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어느 학설이 맞는지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는다.
성경이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판단하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어떤 사람은 ‘사실과 진실의 교집합이 진실’이라고 정의를 내리기도 한다. 맞는 말이다. 사실은 사건의 내막을 알지 못한 채 보이는 내용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안에는 참과 거짓이 공존한다. 그 중 참된 사실을 일컬어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말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실만으로는 그 사람이 왜 넘어졌는지, 또는 정말 넘어진 것인지를 알 수 없다. 여기에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그 사람이 넘어진 진실을 알 수 있다. 길을 가던 사람은 빈혈이 있었고 갑자기 현기증을 느껴 쓰러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는 사실은 이제 거짓이고 진실은 ‘사람이 길을 가다 현기증으로 쓰러졌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것이 사실과 진실의 차이다. 』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84264
성경의 사실여부만을 묻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 등 다양한 증거를 들어 사실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는 거짓이 없고 오직 참만이 기록돼 있으니 ‘성경은 진실’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성경을 ‘진실’이라고만 하기에는 또 섭섭한 면이 있다. 왜냐하면 진실은 사람들이 인정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진실이 되기도 하고 다시 사실로 추락해 의심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사람들의 인정과 상관이 없다. 성경이 증거하는 영혼의 존재를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원래 존재하던 영혼이 없던 것이 되지는 않는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안되는 것 또한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진실인 이 성경을 진리라고 한다. 변할 수 없는 진리, 성경은 지식처럼 습득하거나 알아가는 것이 아닌 찾고 깨달아 믿는 것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최고의 진리, 성령과 신부 그리고 새언약...
모든 사람이 속히 찾아 깨닫고 믿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좇는 유일한 교회이다.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CHURCH OF GOD
성경은 사람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않든 진실, 즉 진리입니다.
답글삭제내가 누구인지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답글삭제내 영혼을 창조해 주신 하나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 영혼이 처해 있는 상황과 구원의 진리를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성경이 증거하는 것이 진실이고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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