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숭배는 엄연한 우상숭배!!!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날 한 골목에도 교회가 2~3개가 있는 곳도 있을 정도로 국내에 교회가 많이 늘었다.
심지어 밤에 도시의 야경을 봐도 빨간 십자가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보인다.
가끔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밤에 밝게 빛나고 있는 십자가가 거룩하다기 보다 무서워 보일 정도로 각 교회들은 서로 더 크고 더 높게 십자가를 달고있다.
이 십자가숭배는 과연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예수님? 사도들? 아니면 그보다도 더 이전??
모두 틀렸다. 십자가는 숭배는 성경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 즉 성경이 다 쓰여지고 난 후 다른 어떤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는 거다. 과연 누가 언제부터 이 십자가를 세웠던 것일까?? 그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무언가를 만들어서 교회 내·외부에 세우는 것에 대해 성경은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을까?
출애굽기 20장 4~5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럴수가! 아무형상도?? 아무형상이라면 십자가도 포함되는 것이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세우라고 하시지도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아무형상도 세우지 말라 하시었다!!
근데 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교회들이 너도나도 다 십자가를 세우고 어느 순간 교회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일까????
십자가는 비단 성경에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오래 전 고대 바벨론에서 부터 이미 있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 올리워간 이후 기독교는 날로 부패해져가고 이교도의 풍습 등을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임으로써 오늘날 교회의 모습을 보면 이교도의 모습이 많이 숨어있다. 그 중 하나가 십자가라고 하겠다.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계실 그 당시 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A.D.431년 경에 예배당안에서 조심스럽게 세우다가 A.D.586년 경부터 대놓고 교회 꼭대기에 십자가 형상을 세우기 시작했다.
쉽게 말해 십자가숭배는 사람들이 만든 계명이고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는 그리스도 희생의 상징이며 교회의 상징이지, 숭배의 대상은 아니라고 부정한다. 과연 그럴까? 십자가 말고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보혈을 기념할 것이 없어서 그들이 십자가를 세웠을까??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밤 당신의 피로 직접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보혈의 상징은 유월절인 것이다. 그런 유월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월절은 없애버리고 십자가숭배를 하고있으니... 너무 가증하다.
그들에게 정확히 말해주고 싶다.
십자가는 명확한 우상숭배이며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는 것은 오로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추철 목사)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세우거나 숭배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숭배하기 보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는 곳!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이며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하신 우상을 너무나도 자랑스러워 하는자들 하나님앞에 갈때도 십자가를 들고갈수있을까.....
답글삭제십자가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라니 !! 참으로 무섭고 떨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답글삭제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십자가를 거룩하게 여기고 그것을 쳐다보며 기도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