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번 월간중앙 7월호에 "'어머니'가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어머니 하나님은 분명 성경이 증거하는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2장1~2절)
2000여년의 세월 동안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믿는 사람은 해변가의 모래알 만큼이나 많고 많지만 정작 진리의 말씀과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추구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죄악된 땅에서는 아직도 온기없는 신학이론과 이해관계로 뭉쳐진 교단 특유의 유니폼같은 교리로 무장된 기독교인들은 늘어나고 있고 장사꾼 체질을 가진 종교인들은 대형교회마다 넘쳐나고 있다.
한없는 긍휼심과 희생적 사랑을 마음속 깊이 가슴 시리도록 느끼게 해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영접한 것은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것은 내 인생에 최대축복이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감추인 보화가 아닐 수 없다. 월간 중앙 7월호의 특집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신령한 젖은 누가 주시는지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천주교가 개신교로 종교개혁이 되고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뀌듯이 오직예수와 오직 아버지에서 이제는 어머니도 함께 믿는 참된 자녀의 모습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호순 같은 연쇄살인 흉악범들의 공통점은 부모의 유전자와 열악한 사회환경의 영향 뿐만 아니라 유년시절에 어머니의 사랑을 모르고 불운한 가정환경 속에서 사랑결핍증에 걸린 정신적 환자상태에 대해서도 범죄심리학자들은 지적한댜.
전통교리에 세뇌된 머리와 습관적인 입술신앙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이제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진리에 눈을 크게 뜨고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깨닫을 시대가 되었다. 어느 누구라도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아버지만 알아서는 영원한 생명을 결코 보장받을 수 없고 어머니 없이는 결국 행복이 아니라 불행의 종착점만 가까와질 뿐임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눅23:34)
위의 사진에서 병아리들이 가장 행복할 때는 누구와 함께 있을 때일까? 만약 엄마를 잃어버린 병아리가 천적들이 우글거리는 곳에 홀로 고립되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과연 평안을 누리거나 천적으로터 자유롭기나 할까?
출처 패스티브 닷컴 ☞ http://pasteve.com/31546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http://www.watv.org/
한없는 긍휼심과 희생적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겨주시는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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