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별 게시물 목록 ★

게시글을 찾아보세요~!

2012년 7월 8일 일요일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이셨던 예수님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


2천년전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임하신 하나님,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2천년전 그가 오셨을 때 세상은 그를 알지 못했고 사람이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육적인 부분들을 지적해가며 그를 배척하고 멸시하였다.
오늘날도 그 상황이 너무나 똑같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은 알지 못했지만 이미 임하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다. 그래서 흔히 안증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일 뿐이었다.


마 13:54~58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님은 육신의 가족이 있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일 뿐이었다.


요 6:41~44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사람일 뿐이었다.


딤전 2:5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은 친족들에게 배척당하셨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친족의 배척은 좋은 비방거리일 뿐이었다.


막 3: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요 7:3~5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예수님은 학문을 배우지 않으셨지만 분명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의 배우지 못함은 비난거리일 뿐이었다.


요 7:14~16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이처럼 예수님을 배척했던 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바로 보지 않고 인성만을 바라봤다. 그 결과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했다.


오늘날 성경의 예언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늘 어머니를 믿지 못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엘로힘 하나님의 신성을 애써 보려 하지 않고, 육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며 배척한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배척을 당하셔도,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도, 성경이 증거하는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겉모습이 어떻냐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분이 성경이 증거하는지 안하는지가 문제인 것 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분명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시다.

댓글 2개:

  1. 사람이기 때문에 믿기힘들다는건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부인함이라고 봐요. 어떤 모습으로 오실 수 있고 또 어떤 모습으로 오시더라도 예언의 눈으로 봐라보고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이 아닐까요?

    답글삭제
  2. 육신의 눈으로 보면 !
    예수님은 그저 한낱 목수요 사람의 불과하다!
    그러나 그의 신성을 보면 예수님은 아들로 오신 하나님이셨다!

    답글삭제

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