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의 유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시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소중한 계명입니다.

** 유월절의 유래 **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모세가 있을 당시 이스라엘은 애굽(이집트)이라는 나라에 식민지배아래 있었다. 무려 430년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자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여기까진 일반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다.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중 10번째 재앙이 바로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었는데 이 재앙을 면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 바로 '유월절'이었다.
그래서 유월절이라는 단어의 한자를 보면 '넘을 逾', '건널 越' 이라는 단어로 말그대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아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2000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죄사함주시는 날이라고 하시었다. (마26:26~28)
모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우리가 지은 원죄에서 해방받고 재앙에서도 면함받아 하늘나라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매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오랜 역사속에 함께해온 유월절이지만 영생과 죄사함 그리고 재앙에서 구원해주시는 이 축복은 동일합니다~^^
답글삭제예수님께서 피흘려서 약속하신 죄사함의 축복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 안에 있습니다.
답글삭제유월절을 지키셔야합니다 !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