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만찬에 숨겨진 위대한 비밀을 밝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또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모든 진리는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 시대 유일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1495년부터 1497년까지 약 2년에 걸쳐 그렸던 그림이다. 현재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밀라노)이 소장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그림이지만 이 그림속에는 사람들이 알지못한 엄청난 비밀이 담겨있다.
최후의 만찬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하였다 하여 이름붙여진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 날을 무엇이라 알려주고 있을까?
마태복음 26장 19,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렇다.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은 정확한 명칭으로 말하자면 '새언약 유월절'이다.
이 유월절이 가지는 의미는 엄청나다. 유월절에 떼는 떡과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로 인생들은 죄 사람을 얻을 수가 있고 영생또한 얻을수 있다.(요6장참고) 이런 의미를 가지는 유월절을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날밤 제자들에게 알려주셨고,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올리워가신 이후에도 예수님의 뜻을 좇아 유월절을 지켜행했다.(고전11장)
그런데! 그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장면을 그린 한 화가의 그림은 오늘날까지 이토록 유명한 그림으로 남아있는데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로마 교황청이 A.D.325년 유월절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공식 폐지시키고 말았다. 마지막 가시는 그 순간 인류인생들을 위해 희생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말이다.
로마 교황은 자칭 지상의 하나님이다. 감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자칭하고 하나님을 법을 마음대로 바꾸어 버렸다.
필자는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볼 때마다 이렇게 생각한다. 이 그림을 오늘날까지 이렇게 유명한 그림으로 남겨두신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잊지않길 바라시는 사랑의 마음이 아닐까하고 말이다.
한낮 화가의 그림에 놀랄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비밀, 새언약 유월절로 베푸신 크신 권능을 보고 놀라워 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답글삭제믿는 자에게는 엄청난 축복이 임할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바로 성경적의미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답글삭제새 언약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하여 죄 사함을 위하여 피흘려 약속하신 언약입니다!!
반드시 지켜야할 언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