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오로지 성경대로만 하는 참 진리교회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과 신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이다. 오늘날 기성 기독교교단들을 보면 잘못된 부분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기는 커녕 하나님말씀을 대놓고 어기고 있다.
오늘은 방언에 대해서 살펴보려한다.
필자는 방언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 어릴 적 교회를 한 번 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울부 짖고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다소 충격을 먹었다. 친구는 그게 방언이라고 말했지만 필자의 눈에는 그것이 좋게 보일 수가 없었다.
방언이라는 것이 진짜 그런 것일까? 일반 기성교단들을 보면 방언이랍시고 예배시간에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곤 한다. 교회를 처음 가본 사람들이 자칭 방언(?)이라는 것을 들으면 십중팔구 당황하게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이 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라 광신(狂信)의 행위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예배시간에 갑자기 박수를 치고 손을 들고 울부짖으며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은 누가봐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란 과연 무엇일까?
행 2장 1~11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위 구절은 성경에 기록된 방언의 역사이다.
제자들이 오순절 이른 비 성령을 받고 방언으로 말하던 장면이다. 이 장면을 통해 방언이 무엇이였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그 때당시엔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그들은 제자들이 하는 방언을 듣고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즉 나라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한 제자들의 말이 각 나라 언어로 동시통역된 듯한 역사가 일어났다고 하면 이해가 잘 될것이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렇게 놀라웠던 방언의 역사를 왜곡하여 무슨말이든 중얼거리면 다들 성령이임해서 방언을 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보시면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신 적도 없고 그런 방언을 하게 하신 일도 더더욱 없다.
그들의 방언이 맞는 방언인지, 참 방언인지 보기 위해서는 일단 그들이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보면된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아무에게나 주시지 않으니.
요즘 교회들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법이 사라지고 없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교회로 오라. 초대교회당시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역사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언어가 부족한 선교사들의 말을 듣고 나아오는 해외성도들의 모습을 보면 이 것이 오늘날 성령의 역사가 아닌가 싶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저도 어릴때 친구따라 장로교회 연수원 따라갔다 예배시간에 방언이랍시고 광신도적인 행위를 하는것을 보고는 무서워서 새벽에 몰래 짐싸서 집에 왔던 일이 생각나네요..^^;;
답글삭제지금은 참하나님을 만나서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