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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눈에 보이진 않지만 존재하는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교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천국과 지옥도 존재함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후 세계가 없다고 한다면 믿음은 무의미해지고 하나님을 믿는사람들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예화를 통해 보이지않는 천국과 지옥을 이해해보자.





어느 강물 속 잠자리 애벌레들이 살고 있는 곳에 개구리가 놀러오게 되었다. 개구리는 잠자리 애벌레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자라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단다. 그리고 너희가 물 밖을 나가서 볼 세상은 꽃도 가득하고 벌과 나비도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곳이야~!"

하지만 애벌레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말도안되. 우리는 한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는걸~. 믿을 수 없어" 잠자리 애벌레들은 물 속에만 있었기에 자신들이 장차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도 바깥에 꽃이라는 것도 있고 벌과 나비라는 것들도 있다는 것을 믿지 못했다.

개구리가 집으로 돌아간 후 잠자리 애벌레들은 다같이 모여 논의를 했다. 논의의 주제는 당연 개구리가 했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관한 것이었다. 한참을 옥신각신 하던 중 결국 제일 먼저 잠자리가 되는 애벌레가 개구리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려주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순식간에 잠자리가 되었다. 잠자리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다 보니 개구리의 말이 다 사실임을 깨달았다. 그러곤 물 속에 있는 친구들에게 말을 해주기 위해 강가로 다시 날아갔다.

물 속에 들어가려 안간힘을 써봐도 잠자리는 물속에 들어갈 수 없었다. 물속에 있던 애벌레들은 친구가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결국 개구리의 말은 거짓말인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버리고 말았다.





물 속 애벌레들이 개구리의 말을 믿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평생을 살아가며 그런 광경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못했던 이유도 그러한 것과 동일하다 볼수 있다.


그리고 먼저 그곳에 가본 잠자리가 다시 물속에 들어가 사실을 말해주려해도 할 수 없었듯이, 천국이나 지옥에 먼저 간 사람들이 다시 세상에 와서 사실을 말해줄 수가 없으니 믿기 어려운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 중 어디에 가고 싶은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당연히 천국이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늘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법이 많이 사라져있다. 교회 속에는 온통 사람이 세운 법이 있을 뿐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이 없다면 천국도 꿈꿀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가 딱 하나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사라져버린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오로지 성경대로만 하는 이 시대 참 진리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천국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댓글 1개:

  1. 분명 천국은 존재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수없이 많이 있지만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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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