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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도적질하는 무리들!! 한번더 강조합니다!!

내 말을 도적질하리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도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다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좇으며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교회 진리가 도적질 당하고 있다?!



"우리 교회도 안식일을 지켜요, 우리 교회도 유월절을 지켜요, 우리 교회도 십자가 세우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도적질당하고 있다.



[렘 23: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얼마 전 중앙일보에 믿기기 않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일요일 예배를 고수했던 목사가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그에 대한 근거를 하나도 찾을 수 없는 불법이라고 성토하며, 토요일 안식일이 하나님의 법임을 증거하였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을 통하여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과 안식일의 차이를 바로 설명하고 있다. 사도들이 순교를 당하는 순간까지도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통해 처음부터 일요일 예배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증거하면서 한국교회의 이단사설에 일침을 가했다. 이에 개신교단에 파장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다. 이미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 175만 성도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하며, 크리스마스가 아닌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고 수없이 외쳐왔기 때문이다. 물론 십자가 숭배가 얼마나 비성경적인 행위인지도 알려왔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유월절을 지키겠다거나 십자가를 세우지 않겠다는 교회가 생겨나고 있다. (물론 하나님께서 정한 날짜가 아닌 임의로 정한 날짜에 지키고 있으니 이 역시 불법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언뜻 보기에 불법을 떠나 하나님의 법을 지킨다고 하니 기뻐할 일이다. 그러나 ‘과연 저들이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유월절에 구원이 있는가’를 생각하면 여전히 안타깝다. 아무리 하나님의 계명을 열심히 지킨다고 한들, 그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모른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대답은 “NO!”다.


[호 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오늘날, 성령시대의 구원은 성령과 신부가 허락하신다. 성령과 신부를 모른대서야 구원을 바라기는 힘들 것이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유월절 등은 도적질해 갈 수도 있다. 그러나 구원을 베푸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런 행위는 거짓된 것이며 헛된 것이다. 모든 계명은 구원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찾고 싶다면, 그리고 구원을 받고 싶다면 시온에 좌정하시는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패스티브닷컴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하나님의 교회’ 참조)를 찾자. 그것이 살 길이다.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정말 어이가 없다. 좋아 보이는 것 몇개 따라한다고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계명절기를 지키는 시온에는 반드시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계셔야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진히 증거해주신 우리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구원의 처소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오라.



댓글 1개:

  1. 모든 진리를 빼앗아 가더라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안 계신데 시온도 아니고 구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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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