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 하나님과 마음의 거리 0km♥
『 엘리베이터 안에 함께 있는 사원과 사장님과의 거리 42.195km,
화장실에서 소변 보던 신참과 선임병과의 거리 2000m,
함께 회의하는 팀원과의 거리 1000m,
한 소파에 앉은 아빠와의 거리 400m,
짝꿍인 친구와의 거리 110m,
TV 앞에서 함께 응원하는 가족과 지인과의 거리 0m.
런던올림픽이 한창이던 때, 모 기업의 이미지 광고다. 이 거리는 실질적인 거리가 아니다. 심적인 거리다. 실제로는 가까이에 있지만 심적인 거리는 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멀기만 하다. 다만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때만큼은 심적 거리가 0m가 된다. 한 가지를 목표로 하나의 마음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와 하나님과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마라톤 거리에 해당하는 42.195km인가, 아니면 한 몸과 같은 0m인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소망하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0m의 거리를 원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는 하나님과의 거리를 0m로 좁힐 수 있을까. 』
위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더 하나님과 나와 마음의 거리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정말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우리의 마음은 늘 하나님께 향해있어야 하며 하나님과 우리 마음의 거리는 0km여야한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다.
『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증거했다. (행 13:21~22) 다윗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켰기” 때문이다. (왕상 2:1~3)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는,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보다 높다는 것을 잊어 생긴 결과물이다. 하나님과 합한 다윗과 같은 사람은 사람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과 증거를 믿고 지킨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거리를 0m로 좁힐 수 있는 길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5690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사람의 계명이아닌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를 좁혀보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를 확실히 좁혀야겠지요?
답글삭제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는 어느정도일까???? 새삼스레 생각하게 되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마음의 거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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