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啐啄同時).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고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한다. 이 두 가지 작업이 동시에 이뤄질 때 병아리는 비로소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병아리가, 어미 닭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미 닭은 안에서 알을 쪼는 병아리의 신호를 듣고서야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그에 맞는 적절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 신호는 죄 사함을 받는 방법인 ‘유월절’과 구원에 이르기 위한 축복을 받는 방법인 ‘안식일’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패스티브닷컴 ‘생명 리스트’, ‘하나님께 특별한 날은’ 참조).』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pasteve.com/346395
짐작해 보건대 세상의 많은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자들은 각자 저마다 구원을 바라는 신호를 하나님께 보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무의 음성이든 다 들어주시고 다 구원주시는 것은 아니다. (마7:21~23)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신호는 성경에 기록된 참 하나님의계명들이다. 오늘날 교회들을 바라보게 되면 그 속에 하나님의계명을 다 잊어버리고 사람의계명에 취해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일요일예배나 십자가 숭배 등을 명하신 적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단 한곳.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께 구원의 신호를 잘 보내고 있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에 있는 초대교회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으며 예수님의 행적도 따르고 있다.
그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다. 잘 생각해보라. 하나님께서 누구의 신호를 들으실지, 그럼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말이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하나님께 올바른 신호를 보내야 하나님께서 받으시겠지요?
답글삭제하나님께 올바로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등을 지키게 될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신호를 응답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