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병든 지구 살리기 '일심동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오전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63빌딩 부근까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150개국 2천200여 곳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김주현 목사는 “자연환경은 생명과 직결된다. 환경이 파괴돼 수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혼의 생명을 살려주신 것처럼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정화하여 생명을 살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활동에는 성도들뿐 아니라 가족, 친지, 이웃과 지인들이 동참해 세계 곳곳에서 쓰레기로 오염돼 있던 산, 강, 바다, 거리, 공원 등이 본래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
한편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서울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인천 중앙공원, 대구 금호강변, 포항 형산강, 목포 평화의 광장, 공주 공주산성공원, 화성 오산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졌다.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012-03-2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해마다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갖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헌혈운동, 수해복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언론은 주목하고 있다.
말로만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세상을 밝게 아름답게 정화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위해 작은 것하나부터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정금과도 같다.
처음에는 이런 선한행실마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치는 봉사활동은 전세계가 인정할 정도이다. 하나님의교회가 나눈 사랑과 선한 행실로 수여한 표창은 한자리에 가져다 놓기가 어려울 정도이니 말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진리가 있고 성경대로 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이렇게 세상에서 아름다운 행실로 빛을 발하니 더더욱 좋은 것 같다. 요즘 뉴스들을 보면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범죄가 더 많게 느껴질 정도로 범죄가 극성이고 사랑은 메말라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삭막한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어찌 이리 행실이 아름다운고!!!
답글삭제하나된 마음으로 지구의 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가 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운일인가??^^
헌혈운동,봉사활동을 전세계적으로 하나된 마음으로 하고 있으니 ~ 이것 또한 놀라고 놀랄 일이 아닌가?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곳인데도 불구!! 하나가 되었으니 말이다!!^^
요즘 아이나 어른이나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매일 뉴스에 나쁜소식이 오르락 내리락하죠...
답글삭제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착한 행실로 전세계에 사랑을 전하니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