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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김주철] 키위의 끔찍한 비밀, 기막힌 군중심리!



키위의 주재료인 키위새는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낮에는 나무구멍, 땅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로, 지렁이나 벌레, 뿌리, 씨앗 등을 먹고 산다. 또한 평균 1~2개 정도의 알을 낳고 수컷이 알을 품게 되는데 보통 부화까지 7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키위라는 이름은, 수컷이 알을 품는 동안 불청객이 나타날 때 날카롭게 ‘키위키위’ 우는 것을 발견한 찌아찌아족이 ‘키위’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것이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 것이다. 

키위가 단단한 것은 사후 경직된 키위새를 가공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상온에서 36시간 이상 방치하게 되면 사후경직이 풀려 말랑말랑해진다. 키위새의 몸 안이 초록색인 것은 농장에서 이를 개량화시켜 수명이 줄어든 대신 내장이 퇴화하면서 발생된 현상이다. 따라서 키위새의 주요기관은 머리에 밀집해있고 몸체에는 초록색 에너지원만이 남게 됐다. 이것은 낙타의 혹과 같은 역할을 한다. 

키위를 직접 생산하는 곳에 가게 되면 털에 흙이 잔뜩 묻어있는 키위를 발견할 수 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털을 제거해 유통하기 때문에 말끔한 키위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일부 털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키위를 놓고 벌인 인터넷상의 주장과 근거다. 블로거들은 키위새 해부도와 그림으로 제작된 키위 제조 과정을 제시하며 ‘키위가 과일이 아님’을 증거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더 이상 키위를 먹지 않겠다’, ‘이게 정말 사실이냐?’, ‘도대체 진실이 뭐냐?”는 반응을 보였다. 

여러 사람들이 키위가 과일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이 해괴망측한 주장에 사람들이 동요한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군중심리의 힘이 섬뜩하게 느껴진다. 별개의 ‘과일 키위’와 ‘키위새’를 동일한 대상일지 모른다는 혼란, 혹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다. 

그런데 이런 기막힌 현상은 교회 안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53266









마치 ‘키위는 키위새로 만들었다’는 주장만큼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자들이 있다. 바로 오늘날 대부분의 기성교단들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일요일'에 예배를 봐야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어이가 없겠는가?



성경에는 분명히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에 축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며 그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이런 기막힌 주장은 일요일예배 뿐만 아니다. 사람들이 흔히 기독교의 축제일이라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도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시지도 않고 성경에도 없는 기막힌 축제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이런 악한 행위를 보고 무엇이라 하고 계실까???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책이다. 즉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참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천국가는 지름길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3차7개절기를 말한다. 사람들에게는 생소할지라도 하나님께는 그것이 진실이고 사실이고 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으니 별수 없다는 거다. 끔찍한 군중심리다. 차라리 키위를 키위새로 만들었다고 믿는 편이 나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킨다.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해서 옳은 것도 아니고 우리는 오로지 성경대로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만을 순종하는 이 시대 참 진리교회이다.




진리를 알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댓글 2개:

  1. 전혀 속지 않을 것 같은 터무니 없고 해괴망측한 주장에 대해 이성판단을 흐리게 하는 군중심리에 휩쓸려 속아 넘어가는 것이 꼭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고 거짓것임에도 불구하여 참 인양 속이고 속아 휩쓸려 가는 행위와 어쩜 저리도 똑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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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8/31/2012

    군중심리라는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무서운 것 같아요~. 제대로된 판단이 어려워지니까요~!
    그래도 참과 거짓은 정신차리고 제대로 분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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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