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성경대로만 하는 유일한 교회이다. 현재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을 비롯한 등록성도 수가 175만명을 넘어섰고 세계는 지금 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한다.
때늦은 테일러의 후회, 어두운 안목으로 인한 오판
『 1850년대 말 남북 전쟁이 발발하기 몇 해 전의 일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대농장을 가진 부호 테일러의 집에 허름한 차림의 소년이 찾아왔다. 그는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 테일러는 일손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를 고용했다. ‘짐’이라 불리는 이 소년의 나이는 17세밖에 되지 않았다.
그로부터 3년 뒤, 테일러는 자신의 외동딸과 짐이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테일러는 감히 일꾼 주제에 자신의 딸을 사랑한다는 사실에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짐을 때려 빈손으로 농장에서 쫓아냈다.
3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테일러는 낡은 창고를 헐다가 우연히 짐의 보따리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책이 있었고 짐의 본명이 적혀 있었다. 제임스 A. 가필드. 당시 대통령의 이름이었다. 35년 전 거렁뱅이 짐은, 한 나라의 원수가 돼 있었던 것이다.
이 순간 테일러는 자신의 어두운 안목을 얼마나 한탄했을까. 사람의 내면을 보지 못하고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테일러는 어두운 안목으로 인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도 있을 사람을 잃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테일러의 어리석음을 안타까워할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이들이 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한 자들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58790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영생주시려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임하셨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을 바라보고 배척했다.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구원자라면 당연히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을 해야 한다는 그들만의 생각이, 그들의 영적 눈을 가렸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성경의 예언대로 등장하신 구원자셨고 하나님이셨다. 하지만 예수님의 신성이 아닌 육신적 부분만을 바라봤던 유대인들은 영접은 커녕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였다. 확실한 그들의 오판이었다.
구원자를 배척한 자들의 결말이 어떠할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성령시대는 어떨까?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가 성육신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예언에 따라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성령과 신부께서 오셨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2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신성이 아닌 겉모습이나 보이는 부분만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다.
테일러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어 큰 사람을 잃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구원자를 알아보는 영적 안목이 없어 저주를 받고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 자들이 되어야 마땅할까? 당연히 영적 안목을 지닌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 안목을 가지고,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위해 낮고낮은 이땅까지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의 거룩하신 신성을 바라볼 줄 아는 자가 되어야겠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진짜 겉모습보고 판단하면 안되죠~! 그리고 이미 성경은
답글삭제예수님께서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었잖아요~!
2천년전과 똑같은 오판은 하지맙시다!!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답글삭제육체 안의 신성은 바라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육체의 모습만을 바라보고 배척해 버리는 2천년 전의 과오를 이 시대에 다시 범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한 오판!!
답글삭제이천년전 유대인들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 바로 지옥의 형벌을 받고 있지 않을까??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그러한 일을 또 자행해선 안되겠습니다!!
이시대에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영광을 평범 속에 가리우시고 이 땅까지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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