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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핍박과 멸시를 당하고도 잠잠하셨던 이유?!

고난에도, 핍박에도 잠잠하신 이유!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스라엘나라에 사람되어 오시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뵙지 못하고 핍박하고 멸시했다. 그리고 오늘날 재림 그리스도는 '안상홍'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예언따라 오시었다. 하지만 역시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뵙지 못하고 핍박하고 멸시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건만 왜 그토록 모진 고난들을 묵묵히 당하셨던 것일까? 충분히 피하실 수 있지 않았는가?




마태복음 26장 53~54절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의 예언들을 이루시기 위해 묵묵히 고난의 길을 걸으신 것이다. 장차 어떻게 운명하실 것과 어떤 일들을 당하실 것을 미리 다 아신 하나님이셨지만, 예언이 있고 그 예언이 이루어져야 자녀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기에 핍박도 멸시도 모두 짊어지신 것이다.






누가복음 22장 42절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우리는 죽음에 처할만큼 위험한 상황에서 두려워한다. 사람이기때문에. 하나님도 사람으로 오셨다. 이미 당할 고난과 멸시와 핍박, 운명까지도 미리 아시고 계셨다는 것 만큼 큰 고통은 없었을 것이다.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아시면서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과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잠잠하셨던 것이다.










실로 한영혼 구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놀랍다. 하지만 사람들은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더러 이렇게 말한다.





"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 (마27:39~42)


"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 (막15:13)


" 선지자 노릇 하라! 지금 너를 친자가 누구인지 맞춰보라! " (눅22:63~65)


"네가 그리스도라 하지 않았는가!! 당장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 (눅23:39)




이자들의 받을 형별이 어찌나 클지 ... 그들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을것이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된다.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참람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비방하고 핍박하고 멸시하고 있다. 하지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분명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구원자시며 우리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는 성경이 증거하는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댓글 5개:

  1. 오직 우리위해 그토록 모진 고난과 핍박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접은 못할망정 멸시하고 핍박하는 무리에 동참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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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9/11/2012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저토록 열심히 부인하고 배척하는 자들을 바라보는 엘로힘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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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의행위대로 형벌 받을 것입니다.
    모진 고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잠잠하신 이유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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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육신하셔서 일점일획 틀림없이 예언을 이루기까기 모진 고난과 고통을 감당하시며
    당신의 자녀를 찾아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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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익명4/11/2014

    미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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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