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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나는 끝내 보지못했다. 하나님의 참 모습을...” 대체 왜???

나는 하나님 앞에 미련한 인생일 뿐, 어찌 할 바 모르는 분별없는 나그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나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하늘의 안상홍님 아버지 안에서 모든 것 할 수 있으리~^^♥



끝내 보지 못할 하나님의 참 모습,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기 가장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눈에 안보이시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 본모습을 인생들에게 보이시지 않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계신 것이 두 눈에 보이기만 한다면 누구든 하나님을 아주 잘 믿을 수 있을텐데 말이다.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피조물이며 본디 죄인인 사람이 어찌 감히 높으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려 하는가. 하도 인생들이 어리석은 생각을 일삼기에 하나님께서 한번 그 모습을 보여주시려하시었다. 그 때 그 역사적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 모습을 똑바로 보기는 커녕 목소리 하나조차 듣지 못했고, 그 속 반응이 이러했다. “나는 끝내 보지못했다. 하나님의 참 모습을...”



출애굽기 20장 19절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나님의 모습을 보기는 커녕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죽을 것처럼 느꼈다고 기록되있다. 육체의 모습으로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하나님을 봤다가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럼 우리 구원은 어찌되는 것일까?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누더기같은 인생의 옷을 입으신 것이다. 그렇게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가 바로 우리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시면서 그 영광과 그 모습을 가리시고 초라한 육체로 오심을 보고 배척하고 비방할 문제가 아니라 감사해야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총회장 김주철)는 사람되어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이 시대 참 진리교회이다.


사람되어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댓글 4개:

  1.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신의 옷 입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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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9/24/2012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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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초림의 십자가의 희생도 부족하지 않으시련면 다시 육의 옷 입고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하늘 가는 길 열어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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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녀들에게 본보이시려 친히 죄인의 삶을 사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어찌 측량할 수 있을까요ㅠㅠ 죄사함과 영생을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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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