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는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대로 하는 교회이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입니다~^^
일요일(Sunday) 예배의 유래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본다는 수많은 교회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을까?? 이는 2세기경 로마교회(천주교)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1. 교회 안팎의 형편과 상황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부흥하던 기독교는 로마에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갔다. 이 과정에서 로마종교와의 어쩔수 없는 마찰이 생기게 되었다. 로마는 대체적으로는 모든 종교에 대해 관대했지만 몇몇 황제는 자신을 신(神)으로 숭배할 것을 명하여 유일신앙인 유대교나 기독교와 마찰을 빚게 된 것이다. 또한 그들의 관점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고집스럽고 편협한 종교처럼 보였고 그 것이 유대교와 함께 기독교를 핍박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때 당시 로마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가 태양신 미트라를 믿는 미트라교였다. 그리고 이 미트라교(태양신교)의 숭배일이 바로 일요일(Sunday)이었다.
2. 박해를 피해 사람의 계명, 일요일의 그늘아래로...
로마 황실은 유대교를 매우 싫어하였다.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았고 유일신을 믿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유대교와 비슷한 부분이 다소 있다보니 로마인 관점에서는 기독교도 유대고의 한 분파 정도로 바라봤다. 그래서 유대교와 함께 박해를 받고 있었다.
그러자 박해를 피하기 위해서 로마교회 신자들은 로마인에게 유대교와 기독교의 다름을 인식시키려했고 2세기부터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성일로 받아들였다.
3. 공식적인 이리의 계명 대중화.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치기까지했다. 그런데 그는 순수하게 기독교인이라 그리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기독교를 택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어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년 3월 7일에 법령을 선교하여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쉴 것을 명했다. 이 것이 오늘날 일요일 휴일제도와 일요일 예배의 유래가 되었다.
교회사 초대편 책에서는 321년 정책의 중요한 의의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 일요일 휴업령 때문에 안식일을 지켜오던 동방교회도 태양신교에 굴복하게 되었다.
과거 황제들의 기독교 박해가 기독교를 확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우대 정책은 오히려 기독교를 이방 종교와 혼합하여 변질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던 것이다.
세계역사도 증명하고 교회사 책도 증명하는 일요일예배의 유래. 일요일예배는 분명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기위해 멋대로 만든 사람의계명이며 이리 즉 사단의 계명이다. 아직도 많은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를 보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은 예외다.
재림 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참과 거짓을 분별해주시므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계명만 지키고있다. 일요일예배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도 모두 사람들이 임의로 만든 계명이 불과하다. 구원받는 계명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뿐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일요일예배는 분명 하나님께서 제정하시지 않으신 것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예배를 두고 일요일예배를 선택한 것에는 이러한 일이 있었네요.
답글삭제그 때 바뀌었던 것이 오늘날까지 지켜지고 있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놀라운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니...ㅍ.ㅍ
답글삭제그저 목사말만 듣고 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다녔지만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간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지켜 천국으로...^0^♬♬
세계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답글삭제일요일예배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닌 이방종교에서 끌여들어온 것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이상 할말이없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