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에 위기감느껴...
『 성령의 역사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던 바울의 열정적인 전도와 복음의 파급효과는 엄청났기에 유대인들에게는 마치 무서운 전염병처럼 온 천하로 퍼져나가자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처럼 틈만 나면 "예수는 그리스도다", "예수는 구원자다"라는 메시지를 그냥 방치했다가는 정통유대교에 치명적인 타격은 물론 유대교가 몰락당할 위기감마저 느끼기에 충분했다. 오늘날 국내 여러 기독교단체들이 하나님의 교회의 세계복음화 성령운동과 급속한 부흥발전에 대하여 시기의 눈으로 놀라움과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성경과 예언을 제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아니라 오늘날 직업적인 목회자들과 똑같이 권력세습, 교회세습, 대형기업화, 사명감 없는 위선자로 생계형, 권력형, 감투와 명예를 목적으로 도에 넘치는 사치와 부귀영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매우 일치하는 것 같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pasteve.com/376687
위 글을 읽고 든 생각을 정리 해 본다...
최근 여러분야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안증회는 날이 갈수록 부흥이 일어나고 발전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자 2천년전 유대인들이 그러하였듯이 오늘날 여러 기독교단체들이 위기감을 느끼며 거짓말들을 뱉아내기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가 틈만나면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을 들먹이니 곧 자신들의 비성경적 교리들이 드러날 것 아닌가? 그래서 오늘날 기성교단들은 마치 하나님의교회가 사회적문제집단인 것 처럼 비추어지게 만들어 하나님의교회로 가는 영혼들의 발걸음을 끊으려 하고있다. 왜 그러는 것일까??
위 글에도 적혀있듯이 오늘날 목회자들이 진정 신앙생활을 한다기보다는 사치과 부귀영화를 노리고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하나님의교회때문에 줄어드는 성도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짜 하나님을 위하고 성도 개개인을 위하기보다 자신의 이익때문에 허위사실로 하나님의교회를 깍아내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노력으로 2천년전 뜨거웠던 바울의 열정을 식힐 수 없었듯이 오늘날도 사람들이 아무리 허위사실로 하나님의교회 이미지를 실추시키더라도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역사는 결코 막을 수 없다. 결국 그들의 오류와 비성경적인 신앙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며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끄신대로 성경에 기록된대로 끝맺음하게 될 것이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 총회장김주철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하는 진리교회다.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지금 전세계 사람들은 이 하나님의교회로 물밀듯 밀려오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구원이 있고 참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목회자의 생계를 위한 허무맹랑한 허위사실만 보지말고 성경을 봤으면 한다. 너무도 확.실.하.니.까.
무너지지않을 시온, 하나님의교회!! ☞ 바로가기 ☜
확실한 성경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알 수 있죠.
답글삭제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증거지요~~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면 결단코 무너지지 않을텐데..무너지는 바벨론~!
진리로서 대적할수 없으니 허위사실로 훼방하는 기성교회 목회자들,너무 비겁하고 비양심입니다.
답글삭제2천년 전과 너무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