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이야기가 주는 교훈
창세기 4장 1절~5절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기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
로마서 15장 4절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그럼 위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교훈은 과연 무엇일까???
왜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셨을까? 분명한 것은 둘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마음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에는 차이가 있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방법으로 제사하였고 가인은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하였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서는 물론 기뻐하시겠지만 제멋대로 지키는 제사는 기뻐하시지 않는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구약에 제사와 같은 것이 오늘날의 예배라 볼수 있는데 복받고자하는 마음에서 예배를 보더라도 언제 예배를 보고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드림에 있어 규례와 법도를 분명히 제정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마음대로 예배의 날을 정해 예배를 드린다거나 하는 것은 복은 커녕 저주를 받는 일에 불과하다.
사무엘상 15장 23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예배를 많이 하고 정성스레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종이 수반된 예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대로 지키는 예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7개절기와 머리수건규례 등 새언약이 바로 하나님이 정해주신 규례와 법도이다.
오늘날 교회를 바라보노라면 사람이 제멋대로 제정한 예배일로 가득하고 이방신을 좇는 풍습들이 가득하다. 이런 시대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임하시어 순종의예배를 친히 가르치시고 새언약을 회복해주시며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그리고 마지막 생명수의 근원되신 어머니하나님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김주철목사님)는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을 따르며 순종의 신앙을 하는 참 진리교회이다.
순종하는 아벨의 제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고 믿는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예배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행해야합니다.^^
답글삭제자신의 만족의 믿음이 아니라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하는 절대적 믿음을 가진 분이라면 분명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부터 지킬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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