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죽음의 경각에 달려있는 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
『 “우리 아이가 세 살 때였죠. 주방 근처에 있던 아이가 끓는 물주전자를 건드려 뒤집어 썼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달려가 봤는데 아이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금세 빨갛게 부풀어 오른 제 살만 무심히 보고 있었어요. 전혀 고통을 느끼는 얼굴이 아니었지요. 이후에도 아이는 자면서 밤새 입술을 깨물어 아침이면 온통 이불이 피로 물들기도 했어요. 음식을 먹다가 혀를 깨물어도,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손가락을 물어 뜯어도 아이는 알지 못했어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형벌인지 경험해 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이 병은 바로 ‘선천성 무통각증 및 무한증(congenital insensitivity to pain with anhidrosis)’ 일명 ‘CIPA’라는 희귀병이다. 유전자 변이로 고통이 뇌로 전달받지 못하여 고통을 느끼지 못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오늘날 CIPA를 앓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영혼이 죽음의 경각에 달려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82262
영적인 CIPA에 걸린 자들은 과연 누굴까??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신앙이 옳다고 생각하며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문제는 그것이 자신의 영혼에 뜨거운 물을 붓는 행위인지도 모른 채 자신의 영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행위인지도 모른 채 천국을 확신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성경에서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이스터절 등은 헛된경배이며 불법이고 사람의계명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러한 헛경배행위에 불과한 불법을 고수한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다시말해 나름대로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고 사람의계명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자신의 영혼에 죄악과 고통을 더하는 행위라는 거다.
이런 영적 CIPA에 걸리지 않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보라.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의원이시며 길이요 진리이시다. 2천년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의 행적과 오늘날 다시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행적만 잘 좇아온다면 영적 CIPA에 걸릴 위험은 없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님)는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입니다. 지금 세상의 교회들은 불법으로 가득차있지만 안증회는 성경에 기록되어있고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 새언약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 CIPA 예방도 하시고 올바른 하나님의 법도를 찾아 천국에 갑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로 굳게 맹세하나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ATV
영적 CIPA에 걸리면 자신이 영혼이 아픈지 죽어가는지 못느껴서 더 위험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단해보세요!
답글삭제그러게요...지옥의 고통은 결단코 무통이 아니라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의 고통이 있을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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