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가려져있던 가정파괴범, 이제야 정체 드러나...
『 소위 '개종전문가'로 유명한 진OO목사가 자신을 "가정파괴범"이라고 공익캠페인을 벌인 인권활동가(정피모, 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패소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진 목사는 15년 전부터 개종을 목적으로 타 교단과 신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개종을 강요하며 자신의 교회와 정신병원에 감금하도록 방조해 가족 간의 갈등과 가족폭력·가정파괴를 부추겼다.
계좌 추적 결과 개종교육과 이단세미나 등 각종 개종사업을 통해 진 목사가 벌어들인 수익은 드러난 것만 무려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진 목사의 강제 개종 과정에서 정 대표와 오 모 씨가 남편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됐고, 이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
뒤에 숨어있던 진짜 가정파괴범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진목사였다. 진목사는 이단세미나 등을 하며 이단에대해 말하면서 자신들이 규정한 이단교회에 가면 큰 문제가 일어나고 가정이 파탄나는 것처럼 이야기 했다. 하지만 실상 가정을 파괴한 것은 자신들이 말하는 이단교회가 아닌 진목사 본인이었다.
사실상 진 목사가 개종교육·개종상담 등으로 금품을 수수하거나 사리사욕을 채우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불안을 조장했다고 한 정피모 활동가들의 주장이 사실임을 재판부가 인정한 것이다라고 기사 내용 중에 나오고 있다.
진목사는 자신을 ‘가정파괴범’ 이라고 한 정피모활동가들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패소하고 말았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목사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개종교육이라는 명목아래 감금, 폭력, 협박, 금품갈취 등 이렇게 사회적으로 악한 행동을 했다는 것도 문제겠지만 사람들이 위 진OO목사가 이단이라고 하는 교회를 진짜 이단으로 믿고 있다는 것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위 기사를 볼때 그 목사의 말이 과연 믿을 만한 말일까? 그 목사가 정말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참 선지자일까? 과연 참 선지자가 있고 참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총회장 김주철)는 성경 속 하나님의 가르침대로만 하는 교회이다. 성경대로 하는 교회가 정통이고 그렇지 않은 교회가 이단이다. 한 목사가 이단이라 한다고 해서 이단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국대 단일교단 최대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교회다.
사실 진목사는 지난 2008년 10월 23일 개종이란 명목아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범죄를 저질러 대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 선고 받기도 했다.
답글삭제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그것도 목사가 ... ! 너무 충격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이런 범죄자들의 말을 더 잘듣는 오늘날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답글삭제진실 앞에서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 그 죄값을 받기 마련이네요.
답글삭제오늘날 현실이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싫어하니...거짓이 판을 친다는 것을 분별 해야 겠네요~
진실 앞에서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 그 죄값을 받기 마련이네요.
답글삭제오늘날 현실이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싫어하니...거짓이 판을 친다는 것을 분별 해야 겠네요~
가정파괴범!!! 진0식 목사!!!
답글삭제이것이 진실입니다~!
무섭습니다!! 이런 곳이 한국을 대표하는 종교단체라니.. 말도 되지 않습니다!!!!!!
답글삭제저런 범죄자를 목사라고 믿고 추종하는 무리들이 너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