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하나님의교회와 파트너쉽 원해..."
-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진정성에 감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선한행실을 강조하시던 예수님의 가르침, 성경의 가르침을 좇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참 그리스도 교회입니다.
그 모든 봉사 속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는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
국제연합(United Nations, 이하 유엔)이 하나님의 교회에 파트너십 제안을 했다.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유엔은 여러 국가를 비롯해 공공과 민간 단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히 협력, 글로벌 과제를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현재 유엔과 파트너십을 설립한 단체는 바이엘, 후지쯔, 까르푸, 골드만 삭스 그룹, 마드리드 클럽, World Bank, 유럽연합(EU), 국제적십자연맹 등 세계 굴지의 기업 및 재단, NGO 등이 있다.
이런 위치에 있는 유엔이 하나님의 교회를 파트너십 대상자로 판단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엔과 첫 만남을 가졌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2010년 6월 29일,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일행이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를 방문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성금은 하나님의 교회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제10회, 제11회 자선연주회를 통해 마련됐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측에 자선기금 10만 달러를 기탁하며 “메마르고 삭막한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적인 희생을 베푸는 어머니의 사랑이다.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기때문에 가장 큰 사랑인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이웃을 돕고 싶다”는 성도들의 바람을 전했다.
이를 전해들은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UNOP) 아미르 도살 사무국장은 6월 30일 김주철 목사 일행을 유엔 본부로 초청해 성금 기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도살 사무국장은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많은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손을 잡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엔 대외협력 모니카 벨라카자르 서무담당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모든 교회 성도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는 선한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유엔은 하나님의 교회에 자선과 봉사에 관한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한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이웃을 돕고 싶다는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성이 유엔을 감동시킨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www.pasteve.com)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본 유엔은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교회 외에 다른 기성교단들도 봉사활동을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만큼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언제 한번 성도 중 한 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평생 봉사를 한번이나 했을까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이다. 이 모든 봉사활동의 이면에는 항상 솔선수범하시며 성도들에게 본을 보여주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다.
필자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 추천 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UCCSPACE (어머니 하나님)
amaz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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