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란종, 잘못 심으면 낭패!
『정원에 예쁜 달맞이꽃을 심었다.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달맞이꽃이 달콤한 향을 품으며 정원에 뿌리를 내렸다. 그런데 두어 달 지날 무렵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달맞이꽃 근처에 있는 다른 화초들이 하나 둘 시들더니 말라버린 것이다.
알고 보니 달맞이꽃이 범인이었다. 화초에 문외한인 필자는 그제야 달맞이꽃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임을 알았다. 외부에서 유입되어 기존 생태계를 파괴시킨다는 생태계 교란종. 우리도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들어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었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49043
식물중에도 파충류중에도 우리 주위 곳곳에 토종이 자리잡아야 할 위치에 교란종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교회안에도 자리잡고 있어 큰 문제이다. 위글에서 교란종은 외부에서 유입이 되어 기존의 생태계를 파괴시키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교회와 연관지어 생각해 볼때 '기존의 생태계'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될 것이고 '외부에서 유입이 된 것'은 짐작건대 그 이후 들어온 것들일 것이다.
그럼 외부에서 유입이 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가 흔히 '교회'라고 하면 떠올리는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은 놀랍게도 예수님이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 즉 유입된 교란종이다. 그럼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이었을까??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3차 7개절기인데 사람들에게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생소하기만 하다.
이런것을 보고 주객전도(主客顚倒)라 하나보다. 주객전도란 중요성과 중요하지 않은 것 선후(先後) 따위의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말이다. (두산백과 참조) 아무리 교란종인 사람의 계명이 대중적인 것 처럼 되었다 한들, 교란종은 교란종에 불과하다.
성경에서는 이 교란종을 가라지에 비유하고 토종을 알곡에 비유하셨는데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말씀을 한번 보도록 하자.
마태복음 13장 30절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교란종은 하나님께서 불사르겠다하시었다. 이제는 자신의 마음속에 교란종을 심고 있는지 하나님의 참것 즉 토종을 심고 있는지 분명하게 분별해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도 기록되어있고 예수님께서 직접가르치신 것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성경대로만 하는 교회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그대로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3차 7개절기 즉 하나님의계명 만을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다. 세상에 많은 교란종 틈에 토종의 씨를 다시한번 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것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는 참진리인 것처럼 슬그머니 들어와서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사람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참진리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3차 7개절기이다. 절기를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이다!!
답글삭제이때까지 진짜라고 믿었던 사람의계명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되니 너무도 감사할뿐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