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별 게시물 목록 ★

게시글을 찾아보세요~!

2012년 8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을 믿긴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모른다? -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이름 (성령의 이름)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한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이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다. 지금 이 글이 기록된 사이트도 ‘패스티브닷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쯤 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라고 반문한다면 이 또한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도 ‘이름’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름에 대한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에 유명한 전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그에겐 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Clay)이라는 본명이 있다.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클레이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면서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흑인의 영웅으로 부상한 알리가 한 번은 자신을 ‘클레이’라고 부르는 상대선수를 넉다운 시킨 후 “내 이름을 다시 말해봐!”라고 외쳤다고 한다. 챔피언은 흑인노예시절의 클레이를 버린 대신 자신에게 무하마드 알리라는 이름이 있음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고 싶어했다.
이처럼 이름은 그 사람 혹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이름으로 표현될까.


‘이름이 있다’는 것과 ‘이름을 안다’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분명 ‘이름’이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이름을 모를 리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이사야 52장 6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제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모른 채 그냥 있을 리가 있겠는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되신 성령 안상홍하나님을 믿는다. 안상홍님만이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의 이름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만큼 큰 모순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셔서 성경의 모든 예언들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알고 믿어야 할 것이다.



안상홍님을 믿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출처 패스티브 닷컴 http://pasteve.com/Truth/330571

댓글 2개:

  1. 부모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외엔 없을 듯... 우리 영의 부모님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답글삭제
  2.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다~!!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
    성령시대새이름으로 오신분이바로 안상홍님이시다~~!!!

    답글삭제

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