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사람의 손으로 쓰여진 책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성경은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자들이 쓴 책이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옮겨기록해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여기서 주의하라는 의미는 관심을 기울이고 집중하라는 뜻이다. 주의하라하신 것은 이 예언들이 모두 이루어질 예언이었기 때문이다. 성경의 지나간 역사를 보면 바사왕 고레스도 예수님께서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감동하심으로 이루어 나갔다. (스1:1~3, 사45:1~13, 사53:1~5, 마26:47~56)
오늘날 성경에서 우리를 가리키는 예언이 있다면 그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주의하여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이루어 나가야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0절 예언을 멸시치 말고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은 예언...
미가 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를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여호와하나님의 전의산 즉 시온에서 율법이 나오고 그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등장할 것에 관한 예언이다.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니...!"하는 자들 말이다. 시온에서 오늘날 새언약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 관한 예언인 것이다.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율법을 행하고 예언을 이루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때까지 시온을 몰랐을 수도 있고 하나님의 율법을 몰랐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예언의 말씀을 들은 순간, 남은 믿음의 생애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진리의 도성 시온에 거하며 남은 예언들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시편 134장 3절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예언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시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고 했으니~
답글삭제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시온이 어디인가는 알아야하는것이 당연하다!!
하나님의 율법은 무엇이며, 시온은 어디인가?
답글삭제바로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행하며 성경의 예언을 일점일획 틀림없이 이루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