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망의 갈림길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요3:30)
예수님은 흥해야 하고 침례요한 자신은 망해야 한다는 말이다.
달은 지고 해가 뜨는 시대가 되었음을 요한은 깨닫고 말한 것이다.
예언적으로 구약시대는 막을 내리고 신약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뜻한다.
기득권 종교세력 유대교는 그리스도가 달갑지 않아 사사건건 훼방과 핍박을 일삼다가
마침내 십자가에 처형했지만 부활 후 흥망성쇠의 역사는 어떻게 뒤바뀌었는가?
상식화된 기성교단의 아버지 하나님 신앙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개혁적인 신앙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깨달음일까?
실패한 유대인들의 역사는 끝난 것이 아니고 이 시대의 성공과 행복을 비춰주는 역사적 사랑의 거울로 활용되기를 소망한다(고전10:6,롬15:4).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사9:16)
인도하는 자의 신분과 책임이 인도를 받는 자의 영혼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해했다면 비난도 농담도 막말도 장담도 함부로 할 일이 아니다. 신도들을 인도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기독교의 목회자들은 어머니 없는 천국을 고집하기에 앞서 다시 한 번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판단을 해도 후회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사34:16).
누구 때문에 지옥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기보다는 어머니 덕분에 천국 가게 되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깨우치는 목회자들이 대한민국에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외국 뿐만 아니라 요즘 국내에도 인터넷, 월간중앙7월호, 일간지 신문 등 세상이 어머니 하나님 주제로 난리인데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교단에 갇혀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너무 모르고 있다면, 그것은 누구 탓일까?
내탓하기보다는 남탓, 조상탓, 지도자탓, 목사탓하기 쉬운 세대에 오히려 훌륭한 인도자 덕분에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그대도 한 번 들어보면 어떨까?
출처 패스티브 닷컴 http://pasteve.com/330520
지금과 같은 예언의 시대에 흥해야 할 분, 우리가 알아야 할 분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흥망의 갈림길에 선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 성경대로 이땅까지 인생의 모습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 뿐 아니라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도 이미 영접하고 믿고있다. 그리고 오로지 성경대로만,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는교회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흥망의 갈림길에선 당신, 어머니 하나님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운다는 계시록의 예언이 이 시대 이루어 지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사단마귀는 어머니하나님께 분노하여 훼방을 가하고 있는 예언의 중심에 우리가 서있음을 느낍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는 자녀가 되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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