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깨끗하게 해주는 선행,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성도 정화 활동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지저분해진 지역 정화와 피해를 본 농가돕기에 나섰다.
지난 2일과 3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130여명은 서산시 동문1동 일대와 해미면 덕마리 표고버섯 농장을 찾아 태풍으로 찢어지고 넘어진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정화활동에 나선 이들은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폐기하는데 편리하도록 분류하는 일까지 정성을 다했으며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 농가에도 지원을 나가 복구에 열을 올렸다.
박전수 목사는 “강력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도 있고, 바람에 부러진 나뭇가지와 여기저기에서 날아온 쓰레기 등이 곳곳에 쌓여 있다”며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
출처: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756 충청매일 한기섭기자
대형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자리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의 따듯한 손길이 다녀갔다. 국가에 크고 작은 애경사가 있을 때마다 발벗고 나서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제 국가의 자랑이 될 정도이다.
이번 태풍을 보며 느낀 것은 역시 이 세상은 너무 위험하고 재앙이 난무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사람이 너무나 나약한 존재라는 것도... 하나님께서 재앙에서 구원주는 소식을 알려주고 계신다. 그 종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말이다.
이렇게 재앙이 많은 이때, 우리에게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베푸는 사랑의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나갈 것이다. 영적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희생을 전하고 재앙에서 면함받는 새언약을 전하는 전도도 계속 될 것이다.
구원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하나님의교회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좋은일만 많이 하는교회~^^
답글삭제태풍이 지나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가서 봉사하고 돕는 하나님의교회 모습이 정말 사회에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천재지변엔 사람들도 어찌할바를 모르죠~~
답글삭제태풍으로 인한피해를 받은 농가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