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까?
『 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지구촌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지구 종말의 날을 대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소위 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라 불리는 이 사람들은 지구 최후의 날, 생존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은 해상 컨테이너로 요새를 세우고 식량난을 대비해 11일치 음식을 비축해 놓았다고 한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대형 지진에 대비해 도시의 주변과 지하도, 주차장 등지에서 식량 구하는 연습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을 찾고 정화하는 방법, 비닐봉지로 물을 생성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은 이들에게 기본이다. 미국이 대혼란에 빠질 경우를 대비해 소형 권총과 탄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왜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지구 최후의 날이 행성충돌이나 태양폭발, 핵전쟁 등으로, 지구에서 인류가 생존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구 종말의 날, 남들보다 며칠이라도 더 생존하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이지만 ‘생존’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잊고 있는 게 하나 있다. 며칠을 더 ‘생존하는 방법’이 아닌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방법’을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방법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
출처 ㅣ 패스티브닷컴
요새를 만들고 식량을 비축하고 수많은 생존방법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말처럼 그러한 것들은 며칠 더 생존할 수 있는 날을 연장하는 정도에 지나지않는다. 앞서, 영생을 위한 유월절을 먼저 지켜보기를 바란다. 유월절은 인류에게 닥쳐올 어떤 재앙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방패며, 유일한 영생의 길이다.
출애굽기 12장 11~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대로 새언약 유월절(마26:26~28)을 지키는 곳은 현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을 중심으로 전국400여개 교회 해외 2200여개교회가 있으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마지막 진리교회다.
영생축복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제일먼저 유월절 지키고 재앙면하는 표부터 받아놓읍시다^^
답글삭제우리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답글삭제바로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진리 !! 유월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