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 사람들은 사랑하고픈 상대를 만났을 때는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를 씁니다.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종 선물을 통해서 사랑하는 이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장미꽃이나 선물, 편지 등으로 나타내길 원하시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요 14장 15-21절)으로 표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일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
출처 : 멜기세덱 출판사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作 김주철목사
위 글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목사가 쓴 글이다. 위 글을 읽고 나면 '나는 이때까지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지?'하는 생각에 빠져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아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시었다. 오늘날 널려있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참 하나님의 계명말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3차7개절기를 지키고 있다. 세상은 모르는 하나님의 계명들을 알려주신 분은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사랑해야지.. 나의 생각에 착념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선 결단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이 무엇인지 연구하시고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답글삭제계명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행위로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계명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교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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