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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사람의계명을 지켜도 안전하다는 가장 어리석은 생각!!

섬들아 세상에 관원들아 두려워떨어라. 어찌 서로 손잡고 허사를 경영하는고.
어찌 너를 지은 하나님을 대적하는고. 내가 질그릇 깨어지듯 깨어지리라.
전능하신 안상홍님 심판주로 강림하신다. 보아라 만왕의왕 안상홍님 이시로다.


사람의계명을 지킨자들 앞에 잠잠하신 하나님?!?!



안증회는 기성교단의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말하면서 오늘날 기독신앙의 오류를 지적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되겠다. 이 두가지는 성경에서 전혀 그 유래를 찾아볼 수가 없기에 비성경적이고 사람이 만든 사람의계명이며 그런 경배는 헛경배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라고 하나님의교회는 말한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이때까지 사람의계명을 지키고 하나님말씀을 어겼다고 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하셔야 하지않습니까! 그런데 현 기독신앙은 무너지지 않았지 않습니까?"라고 말이다.


그렇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나 사람의계명을 지키나 지금당장 나에게 어떤 문제가 일어나거나 재앙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보니 어떤 방법으로든 하나님을 마음다해 믿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하고 생각하기 쉽다. 이 생각은 가장 어리석은 생각이며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하나님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구약에도 하나님의계명이 있었다. 바로 모세시대 때 시내산에서 반포해주신 옛언약말이다. 구약당시에는 하나님의계명 즉 옛언약을 어길시에 바로 죽음을 당하거나 재앙을 당했던 기록이 남아있다. 그럼 신약시대에도 새언약 하나님의계명을 어기는 자에게 바로 재앙을 주시고 죽음을 당케하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계명을 잘 지킬텐데 왜 그리하시지 않는 것일까?? 설마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마음다해 믿기만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일까??



시편 50편 16~21절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으니 사람의 계명을 지켜도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 그 계명들을 어겨도 상관없을 줄로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꼭 그 죄를 차례로 목전에 베푸신다고 하셨다. 지금당장 책망하지 않으시는 것은 어쩌면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시편 32편 5절 내가 이르시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진정한 회개란 단지 죄를 아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길,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와서 다시금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이제라도 사람의계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계명으로 돌아오고 그 율법을 다시금 지켜행한다면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모든 죄악을 사해주실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평안하고 안전하다 하여 사람의계명을 계속 지킨다면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그 죄의 댓가를 차례로 당신에게 베푸신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현재 사람의계명에 푹빠져있는 기독신앙에서 우리를 구원주시려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그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지금 이 순간도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계명으로 하나님품으로 돌아올 것을 전하고 권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속 하나님의계명대로만 행하는 참 진리교회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댓글 2개:

  1. 두렵고도 떨리며 한편으로는 너무도 감사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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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기다려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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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